조금은 지겨운 이야기 "Windows이(가) 정품이 아닙니다." 디지털


나는 윈도우XP도 샀고, 윈도우7도 샀고, 
물론, 윈도우8도 샀지만, 
여전히 지금도 따라다니는 저 이야기. 

돈내고 물건을 사도 MS에서 지향하는 그놈의 차별화 윈도우 전략 덕분에 
윈도우는 정품인지 아닌지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버전인지 풀버전인지, 
풀버전/업그레이드 버전도 다시 홈버전인지 프로버전인지, 
그 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버전까지... 
참 버라이어티하게 만들어 주셔서 
결국 나는 3개 버전(업그레이드 버전)을 샀지만, 
지금도 정품이 아니라는 그들의 경고를 받아가며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 좀 불쌍타...


아... 그래도 대안이 있어 다행이다. 

덧글

  • 오오 2013/06/10 18:51 #

    거기다 언어마다 달라서(물론 최강버전은 언어팩을 교체 할 수 있는 듯 하지만)...
  • NB세상 2013/06/10 19:17 #

    외국인 방문시 노트북 빌려 주기 참 거시기 했었죠. .ㅠㅠ
  • 나인테일 2013/06/10 21:15 #

    저 꼴 보기 싫어서 메인 컴으로 쓰는 맥 이외엔 VM 안 깔고 윈도우 소프트웨어를 와인(Crossover)으로 굴러버리죠.
    차라리 속은 편하네요.
  • NB세상 2013/06/10 21:28 #


    와인도 패럴렐즈 같은 건가 봅니다??
  • 나인테일 2013/06/10 21:36 #

    패러럴즈는 완벽한 형태의 가짜 컴퓨터를 만들고 거기에 정품 윈도우를 돌리는 방식의 VM이라면 와인은 VM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하고 윈도우즈용 기계어를 유닉스용 기계어로 변환해주는 일종의 변환기에 더 가깝습니다. 자바VM 같은 간소화된 형태의 VM이랄까요...

    맥에서도 OS X에서 COCOA보다 훨씬 아랫 단계에 위치한 유닉스 수준에서 X11을 이용해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요. 물론 VM의 호환성이 패러럴즈보다 좋다고는 못 하고 Active X 같은걸 쓰기는 별로 적당하지 않은 걸로 압니다. 대신에 속도나 메모리 측면에서는 좀 이득이 있지요. 무엇보다 윈도우즈 라이센스도 필요 없고요.

    자세한 사항은
    http://ko.wikipedia.org/wiki/WINE
    http://mirror.enha.kr/wiki/와인(소프트웨어)
    이런 위키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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