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스티브잡스의 전기 "스티브잡스" 프리오더를 시작했네요. 경제/경영 분야에서 이미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니, 그 인기는 한국이라서 다르지 않은가 봅니다.



오늘 포털 사이트 들어 갔다가 프리오더 소식을 듣고 한 온라인 서점에 들어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초기 화면 중에 스티브잡스 타계 베너를 걸어 두었더군요. 물론, 전기 판매와의 링크로 이어지기는 하지만, 그가 걸어왔던 길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함께 연결되어 있어서 조금 이채로움을 주었습니다.
더 놀라웠던 것은 "스티브자스" 프리오더를 하면서였습니다.

액티브X없이 게이트페이(?)로 간단하게 결재할 수 있는 것을 보고 좀 놀랬습니다. 글쎄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어서 안된다. 그러니까 액티브X를 깔지 못하니 안 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좌절하곤 했는데, 사파리에서도 아무 불편없이 도서를 선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온라인 애플스토어에서 제품 구입하듯이 말이죠.
스티브잡스는 떠났지만, 그의 행적은 아시아의 작은 나라 한국에서도 발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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