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여기서도 대중성이 1위를 만든다. 뮤우직

내일이 휴가라 그런지 잠이 오질 않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포스팅해 봅니다.

슈스케2 이후로 요즘 볼만한 음악방송이 많아졌다는 것은 제겐 크나큰 기쁨(?)입니다. 슈스케2의 아류작이긴 하지만, 그래도 잔재미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위대한 탄생. 이 위탄이 아마추어들의 경연장이라면 너무나 프로들의 경연장은 바로 나는가수다(이하 나가수)가 되겠죠.

나는 가수다는 처음 김건모의 재도전의 기회부여와 관련되어 좌초 위기에 빠지기도 했지만, 그 위험한 순간을 오히려 기회로 바꾸며 재상승의 기운을 뻗쳐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즌2 아닌 시즌2가 시작되었고, 백지영의 자진하차와 정엽의 자진하차와 정엽, 김건모의 탈락(자진탈락?)으로 비어버린 3자리는 몇번이나 대기실에서 기다리다 목이 길어져 버렸을 것 같은 김연우. 그리고 교수님 BMK, 그리고 임재범의 가세로 오히려 라인업은 더 탄탄해져 버렸죠. 아마도 중도에 하차한 가수분들은 좀 아쉬운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대중들의 외면이 예상되었는데 의외로 그 열기는 횟수를 거듭할 수록 더 뜨거워져 가는 느낌입니다.

다시 나가수가 시작된 첫 회. 모든 관심은 당연히 임재범에게 쏠렸고, 그가 진짜 출연할 것인가에 대한 반신반의는 곧 그가 등장함으로써 놀라움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는 예상 밖으로 '너를 위해'(저는 혹시 고해라는 곡을 부르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를 가지고 나왔더군요. 청중평가단은 그의 라이브에 흠뻑 빠져들어 버렸고, 어쩌면 당연하다는 듯이 청중평가단은 그를 선호도 1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전과 달리 중복 투표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청중평가단은 보다 수월하게 임재범의 이름을 올렸을 것도 같았지만, 어쨌든 그의 복귀는 흡사 왕의 귀환과도 같았습니다. 물론, 각종 음원차트에서는 그가 부른 '너를 위해'를 삽시간에 상위권에 랭크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는 1위 소감으로 "펑크내지 않겠습니다."고 다짐하면서 그렇게 숨가쁜 첫 방송은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1주일.

다시 7명의 가수들은 돌아왔습니다. 전회에 대한 가수들의 소감을 묻는 VCR이 흐르고, 당연히 임재범씨의 인터뷰도 포함되어 있었죠. 처음으로 저는 임재범씨의 사적인 이야기를 지상파를 통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것도 눈물과 함께 말이죠. 마지막 기회로 잡은 나가수 출연으로 그와 그의 사랑하는 아내와의 이야기 중에 10년만에 그의 1위를 통해 기뻐하는 아내의 이야기에서 "철의 목소리" 임재범도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보이더군요. 도리를 한다는 그의 목메임. 그는 그렇게 우리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미션은 남의 노래 부르기. 7명의 가수들은 자신이 원하는 딴 가수의 노래를 하나씩 골랐습니다. 이소라씨는 의외로 보아의 노래 넘버원. 임재범씨는 남진의 빈잔을, 그리고, 김범수 - 유영진의 그대의 향기 / 김연우 - 김건모의 미련 / 박정현 -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윤도현 - 더클래식의 마법의 성(의외) / BMK -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등을 선택해 경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전 윤도현의 선곡이 가장 의외로 생각을 했는데요, 부드러운 노래를 어떻게 락으로 소화해 낼 것인가가 관건이면서도 귀에 익은 멜로디이기 때문에 청중평가단에게 좋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하는 플러스적인 측면을 먼저 생각했죠. 그런데 슬쩍 불러본 것으로 보면, 윤도현씨보다는 김연우씨가 더 잘 부르더군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어쨌든 첫무대, 임재범씨의 첫무대가 시작되었죠. 그의 몸상태는 앞선 VCR을 통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조금 걱정되기도 했지만, 그의 무대 지배력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크게 걱정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첫번째로 무대앞으로 걸어 나옵니다. 마치, 윤도현씨 말대로 한마리의 호랑이처럼 어슬렁거리며 나옵니다. 그리고, 대북이 울리고 그의 묵직한 저음이 공연장에 스며들기 시작합니다. 뮤지컬 배우의 피쳐링까지 완벽한 라인업으로 그의 노래는 시작되었습니다. 남진의 빈잔. 남진의 간드러진 목넘김을 임재범은 어떻게 표현해 낼 것인가... 그의 저음은 참 낮고도 깊더군요. 그리고 시작되는 남진의 노래. 살짝 살짝 원곡의 멜로디가 귀에 들어왔지만, 사실, 임재범 특유의 쇳소리에 그런 멜로디를 찾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는 훌륭하게 무대를 소화해 냈고, 결국은 노래를 마치자 마자 그는 병원으로 실려가야 했습니다. 한마디로 죽을 힘을 다해 불렀던 노래인 것이죠. 하지만, 조금은 청중평가단과 호흡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던 오래된 곡 + 청중평가단이 받아들이기엔 무리한 편곡이 조금 걱정이 됐죠. 무사히 무대를 마치고 내려온 것만으로도 충분한 무대였죠.

이어 무대에 들어선 김연우씨. 오늘 방송에서 가장 안타까운 순번이었던 김연우씨. 매도 먼저 맞는게 좋다고는 했지만, 임재범씨 뒤에 하는 것은 그다지 좋은 운은 아니었죠. 또 그는 분명히 노래를 잘 하지만, 반대로 그는 노래를 너무 쉽게 부르기 때문에 원래 노래가 쉬운 것처럼 착각을 일으킵니다. 하지만, 해 보면 아니라는 것은 금세 알죠. 하지만, 선곡이 김건모의 곡이라서 아마도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김건모와 나가수의 특별한 인연을 생각하면 그렇다는 것이죠.  

이어 BMK. 재즈로 편곡된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 분명히 훌륭한 곡이 좋은 가수였지만, 재즈를 청중평가단은 어떻게 받아 들일 수 있을지 걱정이더군요. 편곡도 멋졌고, 세션과의 호흡도 훌륭했고, BMK의 충만한 필로 제대로 소화되었던 무대였습니다. 하지만, 청중평가단은 그녀의 재즈 편곡에 다소 낮은 점수를 주고 말았죠.

드디어 YB순서. 그는 늘 안정된 순위를 유지했고, 나름 이 노래를 부른다고 했을 때,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었죠.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마자 그의 음정은 조금 불안정했습니다. 아무래도 미니 건반을 연주하다 보니, 노래 가사 생각하랴, 음정 잡으랴, 또 건반 연주하랴 삼중고 속에서 그는 마법의 성에 제대로 몰입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도 방송 후에 불만족스럽다고 심경을 토로하더군요.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그는 5위를 일궈냅니다.

지난회 가수 선호도에서 꼴찌로 추락한 김범수씨. 연습도 연습이지만, 그는 의상과 퍼포먼스까지 신경써서 무대를 즐기더군요. 김범비라는 닉넴까지 얻은 그의 징박은 가죽자켓. BMK씨는 큰 웃음 줬다고 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그의 노력에 좋은 점수가 갈 수 있겠더군요. 유영진씨의 노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개인적인 성향이 있어서 그런지 김범수씨의 노래는 귀에 잘 들어오진 않았지만, 어쨌든 많이 연습했고, 순위 상승을 하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가 보인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순간의 땡큐까지 오히려 저는 나가수를 통해서 김범수씨의 예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중간중간 재밌는 캐릭터 역할까지 잘 해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이소라씨 차례. 그녀는 사회를 볼 때와 노래를 할 때의 모습은 180도 다른데, 이 날 만큼 다른 것은 처음 봤습니다. 어쿠스틱 기타 4명과 나란히 앉아 노래를 시작한 이소라씨의 '넘버원'. 파괴력은 임재범씨보다 못했지만, 그 스케일은 임재범씨와 비슷하더군요. 한마디로 말해 또다른 이소라의 모습을 음악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중간에 한두번 고음에서 조금 무리수가 보여 살짝 걱정이 되었고, 뒤로 갈수록 원래 이소라와 다른 이소라가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그녀가 압도한 무대 분위기에 청중평가단은 넋을 잃은 것 같더군요. 그녀의 (다소 무서우면서) 색다른 무대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드디어 오늘의 대이변. 박정현씨의 등장. 사실, 박정현씨의 선곡은 조용필씨의 노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위탄에서 정희주씨가 불렀던 곡. 프로추어와 진짜 프로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 무대였죠. 다소 평범한 노래를 박정현씨는 그녀만의 성실함과 곡을 즐기는 해석. 그리고 무엇보다 청중평가단에 어필할 가사와 편안한 곡의 전개는 좋은 평가를 받을만 했습니다. 후반부에는 고음에서 약간의 어려움도 보였지만, 그녀의 마무리는 그 모든 것을 덮고도 남을만큼 환상적이었습니다. 결국 그녀는 1위를 차지해 버렸죠. 나가수에 등장하고 있는 가수들이 실력으로는 최정상일지라도 대중성에서는 좀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박정현씨는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외모와 무대매너를 가지고 있고, 게다가 착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어서 그녀의 탈락은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그녀를 살리는 레퍼토리가 얼마나 유지될 지가 관건이겠죠.

이날 방송의 순위는 박정현씨, 이소라씨, 김범수씨, 임재범씨, YB, 김연우씨, BMK의 순서였습니다. 임재범씨의 4위는 사실 조금 의외인 분위기였는데, 그의 몸상태에서도 그 정도 한 것을 청중평가단이 알았더라면 아마 1표 주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입니다. 발표당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다 의외라며 숨만 죽이고 있던 모습이란... 어쨌든 그는 4위를 차지했습니다. 김연우씨는 다음 경연에서 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않으면 어렵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 시간였고, 안타깝게도 BMK씨는 수준높은 음악을 선보였음에도 의외의 결과를 받아들인다면 보다 대중적인 면을 찾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순서를 정해 7위 한 분은 떨어져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지만, 그래도 멋진 가수분들을 또 만날 생각을 하면 그리 나쁜 제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정말, 청중평가단의 선호도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매니저들이나 가수들의 평가 점수도 좀 들어가 주면 조금 더 의외의 결과를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의외도 좋지만, 정말 뭥미로 흐르면 안 되니까요...? 제겐 일주일 종결자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한 '나가수'. 정말 훌륭하고 멋진 분들의 라이브 실황을 집에서 본다는 것도 큰 기쁨이지만, 임재범씨와 같이 고생한 사람들에게 경제적 이익도 좀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엔 누가 떨어질까가 아니라 7명의 가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떨어진다 하더라도 대중들은 그의 노래를 다시 부르고, 기억하고, 또 다시 그를 찾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덧글

  • idan 2011/05/09 09:41 #

    저도 잘 몰랐는데, 이소라씨 앨범에 락 요소가 듬뿍들어간 노래들도 있고 20대초반엔 락 밴드 보컬하셨다고 합니다. (노래중 피해망상증이었나..추천) 그러니, 원래의 이소라와 다른이소라가 아니고 원래있었던 이소라의 다른 면이 나온것이라고도 할 수있을것같아요.
  • NB세상 2011/05/09 10:52 #

    나가수에서 보여준 이소라씨의 분위기 파격이다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2011/05/09 09:5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세상 2011/05/09 10:54 #

    많이 무거운 곡으로 들렸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너를 위해"처럼의 몰표는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 새누 2011/05/09 10:20 # 삭제

    글에 정엽하고 김건모 부분이 바뀐듯합니다...;;
  • NB세상 2011/05/09 10:52 #

    아, 맞습니다. 정엽씨의 경우에도 탈락이었죠.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담담 2011/05/09 11:21 # 삭제

    변진섭 씨 이름이 오타가 두 번이나;;;;
  • NB세상 2011/05/09 11:24 #

    아.. 이런 죄송합니다.
  • 모모리 2011/05/09 15:35 #

    일반인들한테 평가를 맡기니 당연히 대중성이 순위를 가르는 게 맞겠죠.
  • NB세상 2011/05/09 19:30 #

    좀 덜 대중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대중적인 순서를 재는 게 아이러니해서요.
  • 맛있는쿠우 2011/05/09 15:51 #

    예능이다 보니 아무래도 대중성과 약간의 선정성(?)이 필수적이겠죠ㅎㅎ 개인적으론 김연우가 너무 저평가받는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그렇게 노래를 깔끔하게 소화해내는 사람 몇 없을텐데=ㅅ= 초반부터 라인업이 너무 강해서 이거 무서워서 가수들이 선뜻 출연하겠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지금 분위기면 김연우가 제일 위험해보이는데ㅠㅠ
  • NB세상 2011/05/09 19:31 #

    젤 위험한 건 맞지만, 그의 가창력의 표현 방식이 너무 무덤덤한 게 최고 약점.
    좀 쉽더라도 좀 어려운 척...
  • 다물 2011/05/09 16:34 #

    BMK가 7등할 줄은 몰랐습니다. 최소 3등은 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표를 못받았더군요.
  • NB세상 2011/05/09 19:31 #

    저두요. ㅠ..ㅠ

  • 매드캣 2011/05/09 18:25 #

    전 YB밴드가 7위할 줄 알았는데 의외더군요.ㅋ BMK 7위에 좀 놀랬습니다. 저번주에 긴장에서 힘들게 부르던거에 비해 어느정도 분위기가 익숙해져서 전보다 음넘김도 자연스럽고 정확성이 뛰어났거든요.(특히나 재즈풍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그나저나 저평가 받는 김연우...ㅠ ㅠ 안습이네요. 전 듣는내내 저 부분을 어떻게 저렇게 넘기지 하고 계속 감탄했는데 말이지요.
  • NB세상 2011/05/09 19:32 #

    김연우는 정말 비운의 스타가 될 듯..
    BMK는 다음 주를 기대해 봅니다.
  • 퐁퐁포롱 2011/05/09 19:33 #

    저도 YB가 7위일줄 알았는데 의외였어요 ㅠㅠ 그리고 개인적으로 김연우 팬인데 자꾸 순위가 낮아서 매우 아주 엄청나게 슬픕니다ㅠㅠ 여전히 아름다운지에 비하면 전 미련이 훨씬 더 감동적이었는데요 왜 표를 적게받을까요ㅜㅜ
    담주에 김연우씨 순위가 또 낮으면 진짜 슬플꺼예요 ㅠㅠ
  • NB세상 2011/05/09 19:36 #

    김연우씨 팬들이 청중심사단에 많이 못 간 반증일 수도요...
  • 크로이 2011/05/09 20:30 #

    지금 나가수는 임팩트 승부죠 'ㅅ'. 얼마나 인상적인 무대를 만드는가가 지금은 중요한 거 같습니다. 사실 노래실력으로는 서로 우열을 가르기 힘들고 스타일도 각기 다른 가수들이라 객관적인 평가라는 건 존재할 수가 없지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아마도 이런 무대는 ( 처음에는 ^^;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만 지금은 ) 가수들에게도 그대로 플러스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대중들에게 어필할 것인가 지금의 대중은 무엇을 원하는가 등등 가수들이 자기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 같네요. 마치 무슨 수행장소 같이...
  • NB세상 2011/05/10 06:07 #

    수행장소... 청중평가단의 평가가 공연 이후에 즉각 공개되는 것이 아마 가장 떨리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청률 결과 공개에 PD들이 녹아나듯이...
  • 2011/05/09 21:41 # 삭제

    윤도현과 김제동의 만남입니다...당연히 일정의 고정표가 확보되어 있지요.

    민주화 표 말입니다.

    만약 윤도현 탈락하면 방송국 외압이라고 난리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
  • seaman 2011/05/09 22:26 #

    정답이네요
  • NB세상 2011/05/10 06:08 #

    YB팀도 그저 7팀 중 하나로 생각되어지던데... 떨어져 활동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 seaman 2011/05/09 22:27 #

    김제동 멘트 역겨운 거는 도저히 참아주지 못할 정도더군요


    약해 보이는 김연우는 사정없이 짓밟고 물어 뜯으면서

    다른 사람이 YB 비평하려고 하니 바로 말자르더군요.


    이제 저런 게 내면화가 완성된 듯 합니다.
  • NB세상 2011/05/10 06:10 #

    상대방 험담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높은 수준의 개그적 요소도 없다면 말이죠.
  • seaman 2011/05/09 22:28 #

    연예인 매니저? 뭘 매니지 하는지는 의문이나.

    의 점수를 산입하는 방식은 무리라고 봅니다.


    대체 김제동, 김신영, 이병진 같은 애들이 뭘 안다고 얘들 점수를 따로 매겨주죠?
  • NB세상 2011/05/10 06:13 #

    전체적인 흐름의 축을 좀 다변화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제안이죠. 근데 매니저의 역할은 사실 없는 듯... 다만, 정신적 멘토 관계?
  • 2011/05/09 22: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NB세상 2011/05/10 06:13 #

    참, 멋진 아티스트입니다.
  • 칼슈레이 2011/05/09 23:20 #

    개인적으로는 이상한 1위 예상 설문이랍시고 건당100원 문자받느니, 어차피 2주라는 긴 시간을 들여서 선별할거라면 일반 시청자의 투표도 2주차때에 몰아서 점수에 포함시켰으면합니다. 연예인매니저 10%, 현장 청중평가단 60%(첫주차 30%, 두번째주차 30%), 일반 문자 투표 30%(이건 첫주차 공연때의 것을 주된 근거로 채택{20%정도로}, 두번째것은 어차피 녹화방송이니 최종 결과에는 두번째 주의 시청자 문자투표는 약간만{10%정도} 반영한다든지 반영이후에 탈락자 발표는 3주차 시작시에 시청자들에게 깜짝 발표라던지... 등등)라면 꽤 시청자들에게 믿음직한 탈락유무를 밝힐수 있을듯한데말이죠
  • 칼슈레이 2011/05/09 23:22 #

    아니면 가수들 본인이 자신을 제외한 다른이들의 노래에대한 평가를 매기고 그것을 점수에 포함하는것도 좋은 방법일듯합니다. 아니면 그 프로그램을 도와주시는 전문 평론가분들께 일정 점수를 부탁드리고 청중평가단의 점수와 비율을 조절하는것도 좋을듯하고요.(물론 청중 평가단의 비중은 좀더 높게 해야겠지만 사실 청중평가단만 믿기도 애매한게 사실이니까요..;;)
  • 칼슈레이 2011/05/09 23:22 #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NB세상 2011/05/10 06:18 #

    아마 헌장에 가면 제작진들이 평가단에게 현장의 무대에서 받은 감흥을 근거로 객관적으로 평가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할 것 같습니다. 시청자 투표에서의 객관성 담보가 관건이겠습니다.
  • 크로이 2011/05/10 06:49 #

    생방송이 아니라 무리입니다.
  • NB세상 2011/05/10 06:19 #

    저두 칼슈레이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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