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주문하면 포장은 어떻게 해서 올까요?
엔가젯에서 공개된 맥북에어 언박싱 동영상입니다. 예전 맥북블랙 데려올 때의 박스를 생각하면 에어의 박스는 책한권 배달받은 느낌입니다. 이 분의 손에 들린 맥북이 너무 앙증맞을 따름입니다.
둘, 동영상이나 사진 편집이 가능할까요?
애플스토어 보니, 이 맥북에어에 아퍼쳐3, 파컷익스프레스 등을 미리 설치해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이 녀석들을 부드럽게 돌아간다면 이것을 애플 맥북이라 부르는 것은 조금 예의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셋, 제일 저렴한 걸 사서 업그레이드 하면 안될까요?

어느 사이트에서는 맥북에어의 분해사진이 올라왔는데, 램과 플래시메모리는 개별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없다고 하니, 처음 주문할 때 이 부분을 고려해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무게의 4/5를 담당할 것 같이 커 보이네요.
넷, 맥북에어 재설치는 어떻게 하나요?

맥북에어는 ODD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거의 없겠지만요), 복원하도록 DVD가 아닌 USB메모리를 제공하고 있네요. 귀엽게 생겼는데, 저 애플로고가 메모리에 비해 참 크다라는 느낌이네요.
다섯, 하드용량은 괜찮을까요?
맥북은 가장 큰 취약점은 역시 하드디스크라 할 수 있는 플래시 메모리의 크기 같습니다. 64기가는 사실 엄청나게 부족한 양이잖아요? 아무리 아이포토11을 쓸 수 있고, 아퍼쳐를 쓴다 해도, 외장하드 연결해서 주렁주렁 붙일 것을 생각하면 안습입니다. 맥북 입문이시라면, 최소 128기가짜리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랬더니 155만원이군요. ㅠ..ㅠ 허어~ 게다가 이놈은 3G가 없으니 와이파이
아니면 아이폰 테더링을... 허어~
여섯,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요?
"너무 겉모습에 속지 마세요." ㅠ..ㅠ




덧글
그래도 사진을 보니 지름신이 막 치솟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