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iOS4.1이 등장했습니다. 오늘 아침, 아이튠즈에서 업데이트를 눌러보니, 4.1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망설일 이유없이 바로 업데이트 클릭!
이번 4.1의 업데이트 특징은 앞서 글을 통해 언급한 바와 같이, 1. HDR촬영 기능 추가 2. 블루투스 등의 문제들 FIX 3. 아이폰4에서 HD영상 업로드 가능 4. 게임센터 추가 등으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4.0.2에서 보여줬던 멀티태스킹의 버퍼링(?)이 어느 정도 해소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왜냐하면, 사실 멀티태스킹은 반가웠지만, 백그라운드에서 무엇인가 동작하는 동안, 문자 보낼때, 글자 쓰기도 버벅거렸으니까요.

업데이트 성공하고, 기능들을 살펴 봤습니다.

첫번째 HDR기능. 3Gs에서는 아무 변화가 없습니다. 아~ 그랬군요. 아이폰4를 위한 기능이었습니다.ㅠ..ㅠ. 원래 알고 있었지만, 아이폰에서 HD영상 업로드, 역시 아이폰4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임센터 설치했습니다. 아~ 지금까지 사둔 게임앱은 게임센터에 하나도 등록되어 있지 않네요. 다시 또 사야?! ㅠ..ㅠ.
눈물이 핑~도는 찰나, 핑 아이콘은 따로 없고, iTunes안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니 별다른 변화 없습니다. ㅠ..ㅠ.

블루투스나 기타 버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솔직히 잡스님의 언변에 쓸려간 느낌이네요. 4.1업데이트, 좀 허탈합니다. 물론, 멀티태스킹은 보다 부드러워졌고, 카메라 촬영까지 시간이 조금 아주 조금 단축되거나, 몇몇 아이콘들의 변화가 보이기는 하지만 허탈한 느낌은 지우기 어렵네요.




덧글
그리고 듣기론 조만간 4.1 탈옥이 나오면 3GS에서도 HDR 사진 찍을수 있는 패치가 시디아로 나온다니 함 기대해 보심이...
단 아마 아이폰4보단 사진 찍을때 마다 상당한 시간이 더 걸릴거라고 하더군요.
아이폰4에선 대략 2초 미만인데 3GS에선 이게 상당하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