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로지텍과 첫 안드로이드TV를 똑똑하게?? 디지털


19일, 美구글개발자포럼에서 첫 안드로이드 TV를 소니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아예 TV로 옮긴 것인데, 과연 어떤 반응을 불러 올지 궁금합니다. 이 제품은 소니, 구글, 인텔, 로지텍이 함께 하고 있다고 전해지네요.

아이패드처럼 손에 쥐고, 거실 소파에 앉거나 누워 가지고 노는 것이 더 나을지, 아니면 더 큰 화면을 리모콘으로 조작하는 것이 더 좋을지 장삿군들이 판단하겠지만, 왠지 그닥 매력있어 보이지는 않네요.

무엇보다 생방송이 전제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저기 나오는 메뉴들을 과연 리모콘으로 자유자재로 콘트롤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 애플TV도 고배를 마셨구요. 혹자들은 애플이 모니터를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도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리모콘으로 글자 쓰는 것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조작에 어려움을 느꼈고, 그것을 아이폰이나 터치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왠지 마음은 멀어져 버렸기 때문이죠.

그냥 리모콘으로 이것저것 눌러보고, 상하좌우 이동해 보는 것은 처음엔 신기해 보일 수 있지만, 곧 쉽게 피로해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로지텍의 참여가 가장 눈에 띕니다.

과연 이러한 점을 연합전선 측에서는 어떻게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19일, 안드로이드 스마트 TV! 여하튼 거실 점령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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