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동네마트가 싸니? 대형마트가 싸니? 좀 알려줘~ 디지털

아이폰으로 전화 거는 것보다 다른 일 하는 시간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배터리가 버텨 주는 시간이 참으로 짧습니다. 그냥 핸드폰처럼 두었을 때는 아무 불만 없습니다만, 스마트폰이다 보니, 아이폰 가지고 할 일이 참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레드 레이저를 이용해서 바코드 찍어 보는 일입니다. 레드 레이저는 우리나라에서 바로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만, 이 앱을 활용해서 xguru님이 만든 지름도우미를 이용하면 재미있는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바로 바코드를 찍어서 다른 곳과 가격 비교를 현장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제품에는 바코드가 있습니다. 바코드 인식기를 가지고 바코드를 인식하고, 인터넷에서 DB를 비교해서 가격을 보여주는 시스템인데, 모든 제품의 가격을 다 볼 수는 없습니다.
오늘 동네 마트에 가서 재미로 제품 하나의 바코드를 찍어 보았습니다. 잘나가는 마트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나왔습니다. 앗! 동네 마트보다 비싸게 나오네요. 분명 동일한 제품일텐데, 가격이 더 비쌉니다. 동네 슈퍼나 시장보다 대형할인마트가 비싸다는 그간의 소문이 어느 정도 일리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가 할인 경쟁에 비쌀 경우 보상까지 해 준다는 광고들이 쏙 들어간지 몇년. 그동안 투자했던 원금을 야금야금 벌어들이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소비자들은 점점 더 똑똑해져 가고 있고, 이를 도와줄 IT도우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쇼핑도우미로 아이폰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덧글

  • 마리로사 2010/01/10 07:29 #

    아이폰으로 바코드를 찍는군요.
    우왕...
    저 역시 대형 할인 바트를 불신하는 사람이다 보니 거의 그런곳에 가지 않지요. 주로 시장용 하구요. 휴지나 우유 같은것만 사고 있습니다.
    마트에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사례가 어디 한두가지 겠어요?
  • NB세상 2010/01/10 11:47 #

    마트로의 생활습관 이동... 그리고 재래시장의 파괴. 그리곤 가격 맘대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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