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김민선 이름 바꿔 혼잣말

출처 :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11261502381112

배우 김민선이 자신의 이름을 버렸습니다.
대신 불러달라는 이름은 김규리였습니다.
아마도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소신 발언이 미국 쇠고기 수입업체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등
구설수에 오르자 고육지책으로 그렇게 한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김민선씨도 팬들에게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또 대종상에서 이렇다할 수상이 없다보니, 와신상담 새로운 연기인생을 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도 같습니다.

집에선 민선이란 이름과 규리라는 이름을 병행(?)해서 불렀기 때문에 그리 낯설지도 않다고 합니다.
모쪼록 새롭게 배우 인생을 시작하고 싶다는 바람처럼 잘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하지만, 제 또래들은 그게 그렇게 쉽게 바뀌어질지는 미지수인 것 같습니다.
아마도 뇌의 구조가 말랑말랑하지가 않아서인 것 같은데...
전 아직도 김보성씨를 허석으로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김규리...(응?)

이 분은 어쩌라는 말씀이신지...-..-;

게다가 규리(카라), 남규리(씨야)... 등등 연예계는 지금 규리시대인 건가요?
그럼 이 분들 구리에서 살면 안 될까요?(응?)

덧글

  • 꽃가루노숙자 2009/11/26 23:26 #

    성이라도 바꾸지. 여튼 이름을 바꿀 정도로 낮은 네임류가 아니라는 느낌이었는데 의외군요.
  • NB세상 2009/11/27 10:43 #

    그러게요... 굳이 바꿀 필요까지 있을까 싶긴 합니다.
  • 신광철 2009/11/27 00:13 #

    저도 김보성씨를 허석으로 기억한답니다.

    그나저나 아쉽군요.
  • NB세상 2009/11/27 10:43 #

    ^^ +1이시군요~
  • 마리로사 2009/11/27 00:36 #

    리리리자로 끝나는 말은? 규리, 효리, 어차피 개성없는 성형 미인들이 이름이 다 똑같아도 뭐 상관있을까 싶지만요..
  • NB세상 2009/11/27 10:43 #

    그럼 뭘로 분간해야 할까요~? ^^
  • ericfatman 2009/11/27 09:35 #

    멍청한 년인 듯.

    냉정하게 분석하면.

    괜히 생각있는 척 미국쇠고기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했다가 털리고

    옷벗고 영화찍었는데 반응없고

    그래서 무속인한테 점을 본 결과 이름 바꾸란 얘기 들었다는 것 외에

    다른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사실 네임밸류도 상당하죠.

    그런 상황에서 (이미 김규리란 연예인이 활동을 하는 상황인데도)

    이름을 바꾼다는 건


    이름이 생명인 연예인 입장에서 상상하기도 어려운 일이죠.


    인터넷 검색이나 지명도 면에서 얼마나 손해겠습니까
  • NB세상 2009/11/27 10:44 #

    동감합니다. 김규리씨가 있는 상황에서 동명이인이 그냥 생겨 버리는 건 좀 아쉽습니다.
  • 뇌전검황 2009/11/27 10:45 #

    김규리씨 생각 저도 나던데. 음..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구글 중앙광고 n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