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76위로 빌보드 문 열다. 뮤우직

지성이면 감천이고, 하면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국내의 걸그룹들이 대한민국에서 차고 넘치는 요즘...
홀연히 대한민국을 떠나 해외로 발걸음을 돌린 그녀들의 근황이 궁금하던 차에...
미국에서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노바디"가 빌보드 핫100차트, 76위로 데뷰를 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30초짜리 샘플링도 제공하고 있는데... 그녀들의 앨범자켓은 어인 일인지 일종의 엑박이네요.
글쎄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핫데뷰로 이슈를 끌려면 그래도 20위권 안으로 진입했으면 좋으련만...
76위면 정말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이 친구가 이번 주 차트 핫데뷰 작품을 냈군요. 누가 그래?
2001년 김범수씨가 세일즈 차트에 하루의 영어 버전곡을 진입시키긴 했지만, 
핫100차트가 아니라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겼었습니다.
그 아쉬움을 원더걸스가 풀어주나 봅니다.
대부분의 교포들도 미국에서 음악을 하기 보다는 한국으로 건너와 음악을 하는 것을 보면, 동양인이 미국현지에서 음악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포츠, 클래식, 자동차 등등 미국의 메이저 시장에 진입한 많은 브랜드들 가운데 유독 뚫기 어려웠던 미국 음악시장을 다섯명의 한국 여성이 독기 품고 진군 중에 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 여성의 힘이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비록 턱걸이로 진입을 했지만, 처음으로 진입한만큼 빠른 상승을 기대해 보면서 어서 빨리 썸네일을 등록해 주면 좋겠습니다.
한국계가 아닌 한국여성 그룹인 원더걸스의 건투를 빌면서 많은 국내 가수들도 해외로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초반부의 "사랑해"가 귀에 착~ 들어오네요."

덧글

  • 샤린로즈 2009/10/23 20:04 #

    흐음.. 노래 가사가 영어니까 왠지 어색한 느낌...
  • NB세상 2009/10/23 22:32 #

    그쵸~ 아무래도 먼저 들은 곡이 한국말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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