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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skin by 이글루스 |
2008년 07월 06일
정말 이번 정부는 조중동의 말을 너무 잘 따라하네요.
하긴, 지난 정부에서 얼마나 한이 서렸으면 이번엔 너희들 놓고 가지 않을께란 대사가 떠오를까요? 뉴스후에서 날카롭게 지적한 내용들을 다시 머릿속에서 써머리 해 보니... 결국, 이제 조중동의 펜들이 이 나라 수백만의 논객들의 가녀리지만, 단단히 뭉친 키보드에게 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가난해도 펜을 놓지 않았던 지난 정직한 선배들의 기자혼을 잊은채 오로지 추잡한 돈과 명예를 쫓아 이 나라의 정의를 외면하고 있는 조중동의 일부 쓰레기 기자분들의 자진 퇴출이 필요할 때입니다. 국민들의 뜻을 전달하라고 위임한 그들의 오늘이... 돈 앞에 이전투구하는 모습이라니... 국민의 외침과 절규를 외면한 이런 언론사들이야 말로... 이제는 사라져야 할 시점입니다. 두고 보세요. 어디에도 없던 일들이 이 나라에서 생길 수도 있으니까요... 참... 그 헤드라인 참 잘 지으셨더군요. "인터넷은 여론의 쓰레기장이라고 했던가요???" 똑같은 맥락이죠? 길거리 정치는 천민민주주의요, 인터넷 아고라는 여론의 쓰레기장... ^^ 일단 한번 웃어주고, 그 쓰레기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계속 왜곡하고, 훼손하고 있는 무리들이야말로 그 쓰레기장에서 장사지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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