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4.0/5.0 보안 문제 디지털

[출처 : 뉴욕타임즈 블로그 http://bits.blogs.nytimes.com/2010/07/22/apples-web-browser-allows-sites-to-collect-personal-information/?scp=1&sq=safari&st=cse]

뉴욕타임즈와 인터뷰한 미국의 한 보안업체에 따르면 애플의 웹브라우저 사파리가 개인정보를 유출 시킬 수 있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대부분의 웹서핑을 사파리를 사용하고 있는 저로서는 이 기사가 눈에 띌 수 밖에 없었는데요. 문제는 기본값으로 사용되고 있는 아래의 그림 때문이라고 합니다.
웹사이트 운영자가 사파리로 진입해 들어올 경우, 웹양식 자동완성이 켜져 있는 방문자의 개인정보를 스크랩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이러한 악용사례가 직접적으로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사파리 사용자가 8천 3백만명으로 추산되는 점을 감안하면 문제는 심각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저도 직접 제 사파리의 자동완성 상태를 봤더니, 여지없이 위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 ㅠ..ㅠ
애플에서도 즉각적으로 이 부분에 대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자동 완성 기능은 별도의 설명이 있기 전까지는 꺼둬야 할 것 같습니다. 가지 많아진 애플, 바람 잘 날이 없군요.

잠을 설치고 난 아침 하늘 사진질

너무 더워서 잠을 자다 깨다.. 깨다 자..다~ 그러다 5시 반쯤이 되었을까? 동쪽으로 나 있는 베란다 창문 너머 황금빛 빛이 보이는 것이 아닌가? 졸린 눈을 비비고, 카메라를 들고 나와 철커덕 철커덕... 아, 졸려 다시 자야겠다.

다시 누워 잠을 청하려는데... 한시간을 그렇게 뒤척였을까? 한 6시 반쯤.
다시 베란다 창문을 바라다 보니... ㅠ..ㅠ 다시 일어나야겠군. 식탁 위에 두었던 카메라를 들고 다시 방충망 열고, 빛내림을 포착. 찰칵! 찰칵! 그런데, 80-200mm가 너무 화각이 좁아 50mm로 교체후, 다시 찰칵! 찰칵!

너무 더워 잠을 못 잤더니, 아침에 하늘은 내게 작은 선물을 남겨놓고는 바로 폭음으로 돌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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