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권

돈 찾으러 갔다.

딱 1만원만 찾으면 된다.

카드를 넣고, 예금 지급을 누르고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머리에 뭔가 스쳐간다.

5만원 신사임당의 얼굴...

그래... 5만원권을 한번 보기나 하자.

초기니만큼 많은 활용을 위해 ATM기에 넣어 두었겠지?

으흐흐

그래서 원래 찾기로 한 금액 1만원 + 신사임당 얼굴이 새겨진 5만원권 만져보려고 5만원.

합이 6만원을 누르고 잠시 대기...

뚜껑이 열리고...






음... 만원 6장. 


하하하... 왜 이럴 줄 몰랐을까... 헤헤헤

<마음의 소리 中에서>

by NB세상 | 2009/07/03 10:54 | 혼잣말 | 트랙백 | 덧글(1)

오늘 아침 나에게 온 메일




앗... 건달님께서 나에게 메일을 보내셨네...
1호도 2호도 아닌 28호. 대체 뭐하는 분..?
허나 그 제목이 참 거시기 하군요...

정말 누구 얼굴 떠오르면 그것 참...!!!

어떤 미친~
안 누를 수 없게 한 것은 참 그지같이 성공했군요.


제목과 다르다고 화내는 것도 이상하고...
이것 보자고 클릭한 나도 참 거시기하고...

제발 이런 것 좀 보내지 말아주삼...
세상이 갈수록 퍽퍽해지는군요~-..-

by NB세상 | 2009/07/03 10:34 | 혼잣말 | 트랙백

[소원을 말해봐]하늘 아래 새로운 게 있을까요?

하늘 아래 정말 천상천하 유아독존처럼 새로운 것이 있을까요?

이제는 노래도 문제은행이 존재하는 모양이군요. 문제은행에서 뺑뺑이 돌리다가 괜찮은 거 나오면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먹는 들고 나와 그렇고 그런(물론 비싼~!!) 사람들이 겉치레를 번드르하게 하는 과정을 거치면 우리나라 왠간한 차트에서 1위 휩쓸고 돈 쓸고, 가재잡고 등등...

근데 말이죠. 그렇게 새로울 것도 없는 노래 만들 자신 없어서 자판기에서 인스턴트 햇반(?) 사다가 밥 만들었으면...  그냥 가끔 슬쩍슬쩍 듣는 사람들 욕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거 들어주는 게 오히려 고마워서 돈이라도 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소시팬 여러분들이 충분히 지켜주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요~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원을 말해봐'는 유럽의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으로부터 데모를 받아 새롭게 편곡, 멜로디 수정, 노랫말 작성 등을 거쳐 만들어진 곡이다. 지난 2월1일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그룹으로부터 정식적인 절차에 의해 전 세계 최초로 발표하는 곡으로 승인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일 오후 유니버설 뮤직 퍼블리싱 측에 확인해본 결과 '디네이라 측에서 데모 테이프를 입수해 무단으로 사용한 것이다. 현재 법적 조치 여부를 논의 중'이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by NB세상 | 2009/07/02 23:21 | 뮤우직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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