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긴데요...
이상하게 스노우레오파드 설치 이후에
타임캡슐을 타임머신에 물렸을 때,
끊어지는 현상이 지난 9월부터 발생했습니다.
그 뒤로 1TB를 강남센터로 보내고, 또 받고,
이어진 전화 문의 또 테스트, 쓰기 지연... 다시 전화...
다시 반송.
2TB로의 교환.
다시 연결.
유선으로 연결후 백업.
다시 무선 전환...
7~8시간 문제 없이 성공.
그 이후 다시 쓰기 지연 등과 같은 현상이 지지난주까지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이것은 맥프로, 맥북 모두 동일한 증상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임캡슐의 사용 수명이 18개월이라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는 마당에
이러한 쓰기 지연 현상에 직면한 저는 정말 벽에다 집어 던지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스노우 레오파드의 업그레이드를 기다렸습니다.
이러한 오류에 대해 애플 본사에서 그에 맞는 적절한 해결책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10.6.2
지금 이것이 OS-X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지난 주에 업데이트 되었으나 여전히 타임머신에서의 쓰기오류는 계속 되었습니다.
다시 애플AS쪽으로 전화질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몇 분은 기억 속에서 이름을 외울 정도가 되었고,
왠만한 이야기들은 이미 수차례 시도한 적이 있었던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그런데...
afp://으로 연결해 보라는 말.
쓰기 지연된 상태가 되면 타임캡슐 수동설정에서도 타임캡슐을 잘 찾지 못합니다.
하지만, 맥 메뉴바의 이동에서 "서버연결을 누르면 나타나는 창에 다음과 같이 주소를 칩니다.
물론, 이미 예전 설정에서 DHCP주소값이 10.0으로 시작되어야겠지요.
그렇게 하고 나니, 다음과 같은 모양으로 맥북에서 3일, 다시 맥프로로 옮기고 오늘까지 3일동안
아무런 에러없이 정상적으로 백업이 착착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격스러운 마음에(이런 문제 생기지 않은 분은 모른다는...) 포스팅을 합니다.
위에서 보시다시피 타임캡슐 이름을 일단 8자 미만의 영문(맞나?)으로 빈틈없이 만들어 주시고(저는 TCHARD),
그 아래에 10.0.0.1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실 겁니다.
일단 재부팅을 하신 다음. 위와 같이 DHCP주소를 확인합니다.
안 되어 있을 경우 위와 같이 수정해 줍니다.
상단 메뉴 바에서 이동>서버에 연결을 클릭하신 다음에 위와 같이 afp://10.0.1.1을 입력해 줍니다.
그럼 위와 같이 서버에 연결 중이 뜨실 겁니다.
그리고 나서~ 아래 그림과 같이 연결된 하드의 폴더를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자 그럼 다음에 타임머신 환경설정을 여시고,
디스크 선택을 누르신 다음,
디스크를 선택하셔야 하는데 위와 같이 캡슐(에어포트 네트워크 이름)에서 TCHARD가 있고,
위에 10.0.1.1에서의 TCHARD가 보이실 겁니다.
이때, 캡슐 말고, 10.0.1.1에서의 하드를 선택하고 백업용으로 사용을 클릭해 줍니다.
이제 다 되셨습니다.
마음 편하게 백업 열심히 하는 타임캡슐을 만나실 일만 남았습니다.
생각보다 쉬우시죠?
그럼, 여러분의 맥북 혹은 맥프로에서도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원활하게 백업되어진 모습들을 그때 그때 캡쳐해 두었던 것들입니다.
방화벽 설정과도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위에 적은 내용들은 저의 개인적인 경험과 지식 그리고 전화 통화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다른 분들의 상황과는 다를 수도 있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에러로 인하여 너무 오래 심적 고통을 받았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도움이 되실 분이 있으시면 하는 마음에 적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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